google-site-verification=dCSOScAa-tYb_RZ2W6HQ07qyC0nvWx5Jcfxxw70eLpc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 공식 사과 그리고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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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 공식 사과 그리고 입장표명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이 연일째 뜨거운 감자이다. 

빅뱅의 승리가 운영중인 클럽 버닝썬이 폭행 논란에대해 입장문으로 공식 사과를 했다.


버닝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당해 사건은 클럽 직원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고객의 민원을 전달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저희 버닝썬 클럽직원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대해서 클럽운영진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사죄와 유감을 표명합니다." 라고 공식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사건과 관련된 상세한 경위가 기록된 CCTV영상 전부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등 보도에서 제기된 각종의혹에 대하여 진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협조를 다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버닝썬측에서 폭행에 연루된 클럽의 관련자에대해 책임을 물어 징계 및 퇴사조치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교육과 안전 보안지침개선등 재발방지를 위한 조처를 취하기로 했다. 


이날 버닝썬측은 SNS를 통해 영상에대한 해명을 하겠다며 끌려나간후 추가 영상이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이 끌려가난 영상에대해 2018년 12월 1일 오전 1시 35분경 일어난 사건이라며 폭행 사건과는 다른날에 발생했다고 얘기하였고, 

VIP테이블에서 취객태국인여자가 테이블 술을 강제로 개봉하여 훔쳐먹었고, 난동을 부렸는데 조치를 하다가 "ㄴㅐ가 왜 나가야하느냐"며 메인바앞에서 가드 머리를 때리고 난동을 부려서 강제로 퇴장조치를 하고있는 영상이라고 밝혔다.

경호팀이 경찰 신고 후 경찰을 기다리던중 버닝썬 여자 가드가 취객(태국인여성)을 잡고있었으며 취객이 외국인이라 영어가 가능한직원 (청자켓 입음) 이 영어로 상황을 설명해 줬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은 오히려 화를내며 가드와 영업진을 폭행했다고 한다.



클럽버닝썬 공식입장 전문 텍스트

다음은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에 대한 버닝썬 측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현재 2019년 1월 28일 저녁 8시 MBC뉴스에 보도된 강남 클럽 폭행사건 관련하여 여러 의혹과 논란이 유발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당해 사건은 클럽 직원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고객의 민원을 전달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클럽 직원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클럽 운영진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사죄와 유감을 표명합니다. 


저희 클럽은 사건과 관련된 상세한 경위가 기록된 cctv 영상 전부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등 보도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하여 진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협조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당해 폭행사건과 관련된 클럽의 관련자에 대하여는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 및 퇴사조치를 진행하였고, 클럽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안전, 보안 관련 메뉴얼 개선 등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에 있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버닝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성현, 이문호 배상